반응형 생활금융17 대출 일부상환도 중도상환수수료 붙는다, 3년 기준 계산 대출을 일부만 갚아도 중도상환수수료는 부과됩니다. 부과 기준이 잔액이 아니라 상환한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은행연합회 공식 계산식과 잔존일수 산정, 30년 만기라도 3년으로 나누는 이유, 면제 조건, 수수료를 내고 갚는 게 유리한지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붙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다 갚았는지가 아니라 얼마를 미리 갚았는지를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5,000만 원만 갚았다면 그 5,000만 원에 대해 수수료가 계산됩니다. 다만 부담은 생각보다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수수료는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들고, 2025년 1월 13일 이후 실행된 대출은 요율 자체가 크게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상품에 따라 일정 한도 안의 부분 상환은 아예 면제되기도 합니다. 계산식과 면제 조건만 알.. 2026. 8. 16. 신용점수 조회해도 안 떨어진다, 대출 심사는 별개 신용점수를 조회해도 점수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2011년 10월부터 신용조회 사실이 평가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출 한도 조회와 카드 발급 조회까지 포함해 어디까지 무관한지, 그럼에도 대출 심사에서 조회 기록이 문제되는 경우는 언제인지 정리했습니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본인이 확인하는 조회든, 대출 한도를 알아보는 조회든, 카드 발급 과정의 조회든 신용점수 자체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2011년 10월부터 신용조회 사실이 신용평가에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제도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이 소문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조회 기록 자체는 남고, 금융회사가 그 기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점수는 그대로인데 대출이 미뤄지거나 거절되는 경험이 겹치면서 "조회하면 점수가 깎인다"는 설.. 2026. 8. 16. 정기예금 만기일 주말이면 전날 해지 가능, 이자 3일 차이 정기예금 만기일이 토요일이면 만기는 다음 영업일로 미뤄집니다. 전날 해지해도 만기이자를 받지만 그만큼 일수가 줄어듭니다. 1,000만원 연 3% 기준으로 해지 시점별 이자 차이와 만기후 이율까지 계산했습니다. 정기예금 만기일이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이면 만기는 자동으로 다음 영업일로 미뤄집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은행은 이 경우 만기일 전 영업일에 해지해도 만기해지로 처리합니다. 중도해지가 되어 이자를 크게 손해 보는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이자는 하루 단위로 붙기 때문에 일찍 찾은 만큼 일수가 줄어듭니다. 1,000만원을 연 3.0%로 1년 예치했고 만기일이 토요일이라면, 금요일에 찾으면 299,178원, 월요일에 찾으면 301,644원입니다. 3일 차이인 2,466원이 갈립니다. 만기일이 주말일.. 2026. 8. 15. 카드론 이자 계산 방법, 상환방식 따라 1.8배 차이 카드론 이자는 잔액에 연이율을 곱해 일할로 계산합니다. 300만원을 연 13.54%로 12개월 빌리면 원리금균등 총이자는 22만원, 만기일시상환은 41만원입니다. 신용점수별 금리 차이와 연체이자율까지 계산했습니다. 카드론 이자는 남아 있는 원금에 연이율을 곱하고 날짜로 나눠 계산합니다. 공식은 대출 잔액 × 연이율 ÷ 365 × 경과 일수입니다. 여기서 금액을 좌우하는 것은 금리보다 상환방식입니다. 같은 돈, 같은 금리, 같은 기간이어도 상환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1.8배 차이 납니다. 300만원을 연 13.54%로 12개월 빌린다고 해보겠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이면 총이자는 약 22만 5천원이지만, 만기일시상환이면 약 40만 6천원입니다. 매달 원금을 갚아 잔액이 줄어드느냐, 12개월 내내 300만원 전액.. 2026. 8. 15. 금리인하요구권 자동신청 방법, 마이데이터 동의 한 번 2026년 2월 26일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대출자를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 준다. 앱에서 자산을 연결하고 대출 계좌를 고른 뒤 동의하면 최대 월 1회 자동 신청되며, 참여 금융회사와 수용률, 거절 시 불이익까지 정리했다. 마이데이터 앱에서 자산을 연결하고 대출 계좌를 선택해 동의하면 끝난다. 그다음부터는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소득과 신용점수 변화를 상시 점검해 대출자를 대신해 금리인하를 신청한다. 2026년 2월 26일 시행된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서비스다. 기존에는 본인이 소득 증가나 신용점수 상승을 알아채고 서류를 떼서 은행에 직접 내야 했다. 자동신청은 그 과정을 대신해 준다. 다만 신청을 대신해 줄 뿐 수용 여부는 여전히 금융회사가 심사하며, 최근 5대 은행 수용률은.. 2026. 8. 13.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