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38 금리인하요구권 재신청 횟수 제한 없음, 수용률 19.1% 금리인하요구권은 한 번 거절돼도 다시 신청할 수 있고 법이 정한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2026년 상반기 은행권 신청 268만건에 수용률 19.1%, 수용 1건당 이자감면액 14만원대 실적과 불수용 사유, 재신청 전에 준비할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한 번 거절당했더라도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법에 신청 횟수를 제한하는 조항이 없고, 한국씨티은행처럼 "신청 횟수 제한이 없다"고 명시적으로 안내하는 곳도 있습니다. 같은 대출에 대해 여러 번 신청하는 것 자체가 불이익이 되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냥 다시 넣는다고 결과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은행연합회 공시 기준 2026년 상반기 은행권 수용률은 19.1%로, 다섯 건 중 한 건만 받아들여졌습니다. 재신청의 성패는 횟수가 아니라 지난번 신.. 2026. 9. 5. 대출계약철회 14일 이내, 대출기록은 상환 후 삭제 대출계약철회권을 행사하면 금융회사와 한국신용정보원, CB사의 대출 기록이 삭제됩니다. 삭제 시점은 신청일이 아니라 원리금과 부대비용을 모두 갚아 철회가 완성된 때입니다. 14일 기산점, 대상 금액, 중도상환과의 신용기록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대출계약철회권을 행사하면 금융회사는 물론 한국신용정보원과 신용조회회사(CB)가 보유한 대출 기록까지 삭제됩니다. 다만 삭제 시점은 철회를 신청한 날이 아닙니다. 원금과 이자, 금융회사가 부담한 부대비용까지 모두 상환해 철회가 완성된 뒤에 기록이 지워집니다. 중도상환과 결정적으로 다른 지점이 여기입니다. 중도상환은 "빌렸다가 갚았다"는 이력이 남지만, 철회는 애초에 대출을 받지 않은 상태로 되돌립니다. 대신 기간이 14일로 짧고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 핵심 정리 .. 2026. 9. 5. 마이너스통장 이자 계산, 1억 연 5%면 하루 1만3천원 마이너스통장 이자는 한도가 아니라 매일 마감 시점의 사용 잔액에 금리를 곱하고 365로 나눠 계산합니다. 금액별 하루·30일 이자 계산표, 이자 미납 시 잔액에 얹히는 구조, DSR은 한도 전액으로 잡히는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마이너스통장 이자는 약정한 한도가 아니라 실제로 쓴 금액에만 붙습니다. 계산식은 사용금액 × 연이율 × 사용일수 ÷ 365로, 매일 마감 시점의 잔액을 기준으로 하루씩 쌓입니다. 한도 1억원을 열어 두고 한 푼도 쓰지 않으면 이자는 0원입니다. 1억원을 연 5% 금리로 실제 인출해 두면 하루 이자는 약 13,698원, 30일이면 약 41만원입니다. 문제는 이자가 아니라 규제 쪽에 있습니다. 이자는 쓴 만큼만 내지만, DSR 계산에서는 쓰지 않은 한도까지 전부 빚으로 잡힙니다.. 2026. 9. 4. 보이스피싱 지급정지 혐의없음, 이의제기 뒤 2개월 원칙 보이스피싱으로 계좌가 지급정지되면 혐의없음 결정만으로 곧바로 풀리지 않습니다. 이의제기 뒤 피해자가 통보받은 날부터 2개월이 원칙이며, 수사기관이 사기이용계좌가 아니라고 인정하면 더 빨리 종료됩니다. 법 조문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수사기관에서 혐의없음 결정을 받았다고 해서 지급정지가 자동으로 풀리지는 않습니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은 해제 절차를 따로 정해 두고 있고, 그 절차를 밟아야 계좌가 열립니다. 가장 흔한 경로는 명의인의 이의제기입니다. 이 경우 법은 피해자가 이의제기 사실을 통보받은 날부터 2개월이 지나기 전에는 지급정지를 해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객관적 자료로 충분히 소명하면 그 전에도 해제할 수 있고, 수사기관이 사기이용계좌가 아니라고 인정하면 절차 자체가 종료됩니다. .. 2026. 9. 4. 신용카드 결제일 변경, 첫 달 청구 이용기간만 달라진다 신용카드 결제일을 바꾸면 청구 이용기간이 함께 이동합니다. 총 청구 금액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변경 직후 첫 달 청구액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제일별 이용기간표와 변경 제한 조건을 카드사 공식 안내로 정리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일을 바꾸면 청구 이용기간이 함께 이동합니다. 쓴 금액이 사라지거나 늘어나는 것은 아니고, 어느 결제일에 묶이는지가 달라질 뿐입니다. 그래서 총 부담은 그대로지만 변경 직후 첫 청구액만 크게 흔들립니다. 결제일을 늦추면 첫 청구에 평소보다 긴 기간이 몰리고, 앞당기면 짧은 기간이 청구되는 대신 결제일 간격이 좁아집니다. 이 한 번의 굴곡을 넘기지 못해 연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경 전 확인할 것새 결제일의 이용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최근 3개월 안에 결제.. 2026. 9. 4. 리볼빙 해지 이월 잔액, 첫 결제일에 전액 청구된다 리볼빙을 해지해도 이미 이월된 잔액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2013년 2월 이후 가입자는 해지 후 첫 결제일에 전액 청구됩니다. 가입 시점별 처리 차이와 선결제 활용법, 수수료 계산까지 카드사 공식 안내로 정리했습니다 리볼빙을 해지해도 이미 이월된 잔액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2013년 2월 1일 이후 약정한 회원이라면 해지 이후 도래하는 첫 결제일에 이월 잔액이 전액 청구됩니다. 문제는 그 금액이 갑자기 커진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약정결제비율만큼만 빠져나가던 돈이 한 번에 청구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선결제로 미리 나눠 갚는 방법이 열려 있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습니다. 그리고 2013년 1월 31일 이전에 약정한 회원은 처리 방식이 아예 다릅니다. 해지 전에 확인할 것현재 이월 잔액과 다음 결제일 날짜본.. 2026. 9. 4. 이전 1 2 3 4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