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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금융17

리볼빙 해지 이월 잔액, 첫 결제일에 전액 청구된다 리볼빙을 해지해도 이미 이월된 잔액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2013년 2월 이후 가입자는 해지 후 첫 결제일에 전액 청구됩니다. 가입 시점별 처리 차이와 선결제 활용법, 수수료 계산까지 카드사 공식 안내로 정리했습니다 리볼빙을 해지해도 이미 이월된 잔액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2013년 2월 1일 이후 약정한 회원이라면 해지 이후 도래하는 첫 결제일에 이월 잔액이 전액 청구됩니다. 문제는 그 금액이 갑자기 커진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약정결제비율만큼만 빠져나가던 돈이 한 번에 청구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선결제로 미리 나눠 갚는 방법이 열려 있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습니다. 그리고 2013년 1월 31일 이전에 약정한 회원은 처리 방식이 아예 다릅니다. 해지 전에 확인할 것현재 이월 잔액과 다음 결제일 날짜본.. 2026. 9. 4.
대출 만기일 공휴일 연체 아님, 지연배상금 없이 연장 대출 만기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로 자동 연장되며 연체가 아닙니다. 민법 제161조와 금융위원회 안내 기준입니다. 다만 밀린 날짜만큼 약정이자는 붙습니다. 2026년 추석·개천절 연휴 사례와 지연배상금 계산까지 정리했습니다 대출 만기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에 갚아도 연체가 아닙니다. 만기 자체가 다음 영업일로 자동 연장되므로 연체이자, 즉 지연배상금도 붙지 않습니다. 근거는 민법 제161조입니다. 기간의 말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기간은 그 다음 날 만료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도 대체공휴일 안내에서 대출금 만기가 공휴일에 도래하면 다음 날로 연체이자 부담 없이 연장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연체가 아니라는 말이 이자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밀린 날짜만큼의 약정이자는 그대로.. 2026. 9. 3.
신규 카드가맹점 수수료 환급, 9월 28일까지 입금 2026년 상반기에 개업한 신규 카드가맹점 15만 9000곳이 9월 28일까지 카드수수료 차액을 돌려받습니다. 신청 절차 없이 카드대금 계좌로 입금되며, 환급액은 여신금융협회 통합조회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 새로 문을 연 카드가맹점의 수수료 환급은 2026년 9월 28일까지 각 카드사가 카드대금 지급 계좌로 입금합니다. 가맹점이 따로 신청하거나 서류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금융위원회는 8월 11일 발표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개업해 일반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받았지만 매출액 규모가 영세·중소가맹점으로 확인된 15만 9000곳에 우대수수료율을 소급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상 환급액은 약 614억 7000만원, 가맹점 한 곳당 평균 약 38만 7000원입.. 2026. 9. 3.
예금자보호 1억원, 같은 은행 여러 계좌는 합산된다 예금자보호 1억원은 계좌 단위가 아니라 금융회사 단위로 적용됩니다. 같은 은행 본점·지점·모바일 계좌를 모두 합쳐 1억원이며,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은 별도 한도가 붙습니다. 금융위원회 공식 QA 기준으로 계산 사례까지 정리했습니다. 같은 은행에 예금·적금 계좌를 몇 개로 나누어도 보호 한도는 늘지 않습니다. 예금자보호 1억원은 계좌 단위가 아니라 금융회사 단위로 적용되며, 한 회사 안의 모든 계좌를 합쳐 1억원까지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예금보호한도 상향 관련 공식 문답에서 A은행 세 계좌에 각각 3천만원, 4천만원, 5천만원을 넣은 경우를 예로 들며, 총 1억 2천만원 가운데 1억원까지만 보호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같은 은행에 있더라도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처럼 별도 한도가 붙는 상품은 이 합산에서 빠집니.. 2026. 9. 3.
금리인하요구권 거절 후 재신청, 대기기간 제한 없다 금리인하요구권이 거절돼도 법령이 정한 재신청 대기기간이나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은행법 시행령이 규정한 두 가지 거절 사유별 재신청 실익과 10영업일 회신 규정, 2026년 상반기 수용률 19.1% 공시를 정리했습니다. 금리인하 요구가 한 번 거절됐더라도 법령이 정해 둔 재신청 대기기간이나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신용상태가 다시 개선된 사실이 생긴 날이 곧 재신청할 수 있는 날입니다. 은행법 제30조의2와 같은 법 시행령 제18조의4는 요구 요건을 '신용상태의 개선'으로만 정하고 있고, 몇 달을 기다려야 한다거나 연간 몇 회까지만 가능하다는 조문은 두지 않았습니다. 다만 실제로 다시 신청해서 결과가 달라질지는 지난번 거절 사유가 둘 중 어느 쪽이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2026년 9월 1일 기준 핵심.. 2026. 9. 2.
주담대 다 갚아도 근저당권 자동말소 안 됨, 셀프 1만원대 주택담보대출을 전액 상환해도 등기부의 근저당권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말소등기 신청이 필요한 이유와 등록면허세 6,000원 등 실비, 셀프 신청 서류와 인터넷등기소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전액 상환해도 등기부에 적힌 근저당권은 그대로 남습니다. 빚이 사라지는 것과 등기가 지워지는 것은 별개이고, 지우려면 말소등기를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비용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근저당권 말소등기의 등록면허세는 건당 6,000원이고 여기에 지방교육세 1,200원이 붙습니다. 등기신청수수료는 등기소를 방문해 서면으로 내면 4,000원, 전자신청이면 1,000원입니다. 직접 하면 1만원 안팎이고, 은행을 통해 법무사에게 맡기면 여기에 보수가 더해집니다. 먼저 확인할 핵심자동 말소: 없음. 신청해야 지워.. 2026.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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