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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7

대출 만기일 공휴일 연체 아님, 지연배상금 없이 연장 대출 만기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로 자동 연장되며 연체가 아닙니다. 민법 제161조와 금융위원회 안내 기준입니다. 다만 밀린 날짜만큼 약정이자는 붙습니다. 2026년 추석·개천절 연휴 사례와 지연배상금 계산까지 정리했습니다 대출 만기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에 갚아도 연체가 아닙니다. 만기 자체가 다음 영업일로 자동 연장되므로 연체이자, 즉 지연배상금도 붙지 않습니다. 근거는 민법 제161조입니다. 기간의 말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기간은 그 다음 날 만료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도 대체공휴일 안내에서 대출금 만기가 공휴일에 도래하면 다음 날로 연체이자 부담 없이 연장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연체가 아니라는 말이 이자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밀린 날짜만큼의 약정이자는 그대로.. 2026. 9. 3.
주담대 다 갚아도 근저당권 자동말소 안 됨, 셀프 1만원대 주택담보대출을 전액 상환해도 등기부의 근저당권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말소등기 신청이 필요한 이유와 등록면허세 6,000원 등 실비, 셀프 신청 서류와 인터넷등기소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전액 상환해도 등기부에 적힌 근저당권은 그대로 남습니다. 빚이 사라지는 것과 등기가 지워지는 것은 별개이고, 지우려면 말소등기를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비용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근저당권 말소등기의 등록면허세는 건당 6,000원이고 여기에 지방교육세 1,200원이 붙습니다. 등기신청수수료는 등기소를 방문해 서면으로 내면 4,000원, 전자신청이면 1,000원입니다. 직접 하면 1만원 안팎이고, 은행을 통해 법무사에게 맡기면 여기에 보수가 더해집니다. 먼저 확인할 핵심자동 말소: 없음. 신청해야 지워.. 2026. 9. 1.
금리인하요구권 승인 조건, 신용점수 상승과 10영업일 금리인하요구권 심사에서 은행이 실제로 보는 것은 신용상태가 좋아졌는지가 아니라 그 변화가 금리 산정에 영향을 주는지입니다. 은행법 시행령의 판단 기준, 불수용 통지서의 세 가지 사유, 수용 가능성을 높이는 준비, 10영업일 통지 규정을 정리했습니다. 은행이 보는 것은 "신용상태가 좋아졌는가"가 아니라 "그 변화가 내 대출의 금리 산정에 영향을 주는가"입니다. 승진을 했든 소득이 올랐든, 그 대출의 금리가 애초에 신용도로 결정되는 구조가 아니면 인하 여지가 없습니다. 은행법 시행령은 수용 여부를 판단할 때 계약 당시 신용상태가 금리 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경우와, 신용상태 개선이 경미해 금리 재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를 고려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거절의 대부분이 이 두 갈래에서 나옵니.. 2026. 8. 16.
대출 일부상환도 중도상환수수료 붙는다, 3년 기준 계산 대출을 일부만 갚아도 중도상환수수료는 부과됩니다. 부과 기준이 잔액이 아니라 상환한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은행연합회 공식 계산식과 잔존일수 산정, 30년 만기라도 3년으로 나누는 이유, 면제 조건, 수수료를 내고 갚는 게 유리한지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붙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다 갚았는지가 아니라 얼마를 미리 갚았는지를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5,000만 원만 갚았다면 그 5,000만 원에 대해 수수료가 계산됩니다. 다만 부담은 생각보다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수수료는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들고, 2025년 1월 13일 이후 실행된 대출은 요율 자체가 크게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상품에 따라 일정 한도 안의 부분 상환은 아예 면제되기도 합니다. 계산식과 면제 조건만 알.. 2026. 8. 16.
신용점수 조회해도 안 떨어진다, 대출 심사는 별개 신용점수를 조회해도 점수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2011년 10월부터 신용조회 사실이 평가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출 한도 조회와 카드 발급 조회까지 포함해 어디까지 무관한지, 그럼에도 대출 심사에서 조회 기록이 문제되는 경우는 언제인지 정리했습니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본인이 확인하는 조회든, 대출 한도를 알아보는 조회든, 카드 발급 과정의 조회든 신용점수 자체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2011년 10월부터 신용조회 사실이 신용평가에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제도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이 소문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조회 기록 자체는 남고, 금융회사가 그 기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점수는 그대로인데 대출이 미뤄지거나 거절되는 경험이 겹치면서 "조회하면 점수가 깎인다"는 설.. 2026. 8. 16.
카드론 이자 계산 방법, 상환방식 따라 1.8배 차이 카드론 이자는 잔액에 연이율을 곱해 일할로 계산합니다. 300만원을 연 13.54%로 12개월 빌리면 원리금균등 총이자는 22만원, 만기일시상환은 41만원입니다. 신용점수별 금리 차이와 연체이자율까지 계산했습니다. 카드론 이자는 남아 있는 원금에 연이율을 곱하고 날짜로 나눠 계산합니다. 공식은 대출 잔액 × 연이율 ÷ 365 × 경과 일수입니다. 여기서 금액을 좌우하는 것은 금리보다 상환방식입니다. 같은 돈, 같은 금리, 같은 기간이어도 상환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1.8배 차이 납니다. 300만원을 연 13.54%로 12개월 빌린다고 해보겠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이면 총이자는 약 22만 5천원이지만, 만기일시상환이면 약 40만 6천원입니다. 매달 원금을 갚아 잔액이 줄어드느냐, 12개월 내내 300만원 전액.. 2026.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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