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금융제도9 리볼빙 해지 이월 잔액, 첫 결제일에 전액 청구된다 리볼빙을 해지해도 이미 이월된 잔액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2013년 2월 이후 가입자는 해지 후 첫 결제일에 전액 청구됩니다. 가입 시점별 처리 차이와 선결제 활용법, 수수료 계산까지 카드사 공식 안내로 정리했습니다 리볼빙을 해지해도 이미 이월된 잔액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2013년 2월 1일 이후 약정한 회원이라면 해지 이후 도래하는 첫 결제일에 이월 잔액이 전액 청구됩니다. 문제는 그 금액이 갑자기 커진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약정결제비율만큼만 빠져나가던 돈이 한 번에 청구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선결제로 미리 나눠 갚는 방법이 열려 있고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습니다. 그리고 2013년 1월 31일 이전에 약정한 회원은 처리 방식이 아예 다릅니다. 해지 전에 확인할 것현재 이월 잔액과 다음 결제일 날짜본.. 2026. 9. 4. 대출 만기일 공휴일 연체 아님, 지연배상금 없이 연장 대출 만기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로 자동 연장되며 연체가 아닙니다. 민법 제161조와 금융위원회 안내 기준입니다. 다만 밀린 날짜만큼 약정이자는 붙습니다. 2026년 추석·개천절 연휴 사례와 지연배상금 계산까지 정리했습니다 대출 만기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에 갚아도 연체가 아닙니다. 만기 자체가 다음 영업일로 자동 연장되므로 연체이자, 즉 지연배상금도 붙지 않습니다. 근거는 민법 제161조입니다. 기간의 말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기간은 그 다음 날 만료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도 대체공휴일 안내에서 대출금 만기가 공휴일에 도래하면 다음 날로 연체이자 부담 없이 연장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연체가 아니라는 말이 이자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밀린 날짜만큼의 약정이자는 그대로.. 2026. 9. 3. 휴면예금 온라인 지급 신청 방법, 2천만원 넘으면 방문 휴면예금은 온라인으로 조회·지급 신청할 수 있지만 금액별 한도가 다르다. 2026년 기준 50만원 이하는 토스 등에서 즉시, 2천만원까지는 휴면예금찾아줌에서 온라인 신청되고 초과분은 방문해야 한다. 휴면예금은 서민금융진흥원 '휴면예금찾아줌' 홈페이지나 앱, 또는 은행·간편결제 앱에서 온라인으로 조회하고 지급 신청까지 마칠 수 있다. 다만 건별 지급액이 2천만원을 넘으면 온라인으로 처리되지 않고, 예금을 출연한 금융회사 지점이나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1~6월)에만 원권리자에게 돌려준 휴면예금이 1,635억원, 33만3천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그만큼 본인도 모르게 잠들어 있는 돈이 적지 않다는 뜻인데, 지급 방식은 금액.. 2026. 8. 24. 금리인하요구권 승인 조건, 신용점수 상승과 10영업일 금리인하요구권 심사에서 은행이 실제로 보는 것은 신용상태가 좋아졌는지가 아니라 그 변화가 금리 산정에 영향을 주는지입니다. 은행법 시행령의 판단 기준, 불수용 통지서의 세 가지 사유, 수용 가능성을 높이는 준비, 10영업일 통지 규정을 정리했습니다. 은행이 보는 것은 "신용상태가 좋아졌는가"가 아니라 "그 변화가 내 대출의 금리 산정에 영향을 주는가"입니다. 승진을 했든 소득이 올랐든, 그 대출의 금리가 애초에 신용도로 결정되는 구조가 아니면 인하 여지가 없습니다. 은행법 시행령은 수용 여부를 판단할 때 계약 당시 신용상태가 금리 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경우와, 신용상태 개선이 경미해 금리 재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를 고려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거절의 대부분이 이 두 갈래에서 나옵니.. 2026. 8. 16. 대출 일부상환도 중도상환수수료 붙는다, 3년 기준 계산 대출을 일부만 갚아도 중도상환수수료는 부과됩니다. 부과 기준이 잔액이 아니라 상환한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은행연합회 공식 계산식과 잔존일수 산정, 30년 만기라도 3년으로 나누는 이유, 면제 조건, 수수료를 내고 갚는 게 유리한지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붙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다 갚았는지가 아니라 얼마를 미리 갚았는지를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5,000만 원만 갚았다면 그 5,000만 원에 대해 수수료가 계산됩니다. 다만 부담은 생각보다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수수료는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들고, 2025년 1월 13일 이후 실행된 대출은 요율 자체가 크게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상품에 따라 일정 한도 안의 부분 상환은 아예 면제되기도 합니다. 계산식과 면제 조건만 알.. 2026. 8. 16. 신용점수 조회해도 안 떨어진다, 대출 심사는 별개 신용점수를 조회해도 점수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2011년 10월부터 신용조회 사실이 평가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출 한도 조회와 카드 발급 조회까지 포함해 어디까지 무관한지, 그럼에도 대출 심사에서 조회 기록이 문제되는 경우는 언제인지 정리했습니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본인이 확인하는 조회든, 대출 한도를 알아보는 조회든, 카드 발급 과정의 조회든 신용점수 자체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2011년 10월부터 신용조회 사실이 신용평가에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제도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이 소문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조회 기록 자체는 남고, 금융회사가 그 기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점수는 그대로인데 대출이 미뤄지거나 거절되는 경험이 겹치면서 "조회하면 점수가 깎인다"는 설.. 2026. 8. 16.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