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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11

마이너스통장 이자 잔액 부족, 한도 안이면 연체 아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이자 납입일에 통장 잔액이 부족해도, 남은 한도 안이라면 연체가 되지 않습니다. 이자만큼 마이너스 금액이 더 늘어날 뿐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의 이자는 매일 계산돼 매월 정해진 날에 대출금에 합산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잔액 부족'이 문제 되는 것은 한도를 거의 다 써서 이자를 더할 여유가 없을 때, 또는 이자를 다른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내도록 해 둔 경우입니다. 이때 이자를 못 내면 연체가 시작되고, 1개월 넘게 방치하면 기한의 이익을 잃어 대출 전액을 갚아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마이너스통장 이자 잔액 부족 핵심 기준남은 한도 안: 이자가 대출금에 합산, 연체 아님한도 부족으로 이자 미지급: 연체 시작, 연체이자율 = 약정금리 + 연 3%(최고 연 15%)이자 1개월 이상 지체:.. 2026. 10. 2.
정기예금 깨기 vs 예금담보대출, 필요 기간별 이자 계산 정기예금 만기 전에 돈이 잠깐만 필요하다면 예금담보대출이, 만기까지 오래 필요하고 가입한 지 얼마 안 됐다면 중도해지가 대체로 유리합니다. 기준은 '돈이 필요한 기간'과 '이미 지난 기간'입니다. 예금을 깨면 약정 금리 대신 기본금리의 50~80% 수준인 중도해지이율만 받습니다. 예금담보대출은 예금은 그대로 두고 예금금리에 1.0~1.25%p 정도를 더한 이자를 냅니다. 결국 '잃는 예금 이자'와 '내는 대출 이자' 중 작은 쪽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1억 원을 연 3.5%로 맡긴 지 4개월 된 예금이라면, 돈이 필요한 기간이 약 5개월보다 짧을 때 대출이 유리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비교에 쓰는 기준값중도해지이율(우리은행 예): 3개월 이상 기본이율×50%, 6개월 이상 70%, 9개월 이상 80%예금담보.. 2026. 10. 2.
금리인하요구권 처리기간, 신청 후 10영업일 안에 결과 통지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하면 금융회사는 신청을 받은 날부터 10영업일 이내에 받아들일지 여부를 알려줘야 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빼고 세기 때문에 달력으로는 보통 2주, 연휴가 끼면 그보다 조금 더 걸립니다. 이 기한은 2019년 6월 12일 개정 은행법 제30조의2로 금리인하요구권이 법에 명시되면서 생긴 의무입니다. 결과는 전화·문자·서면·전자우편 등으로 옵니다. 다만 은행이 소득 증빙 같은 추가 자료를 요청하면 자료를 내기까지 걸린 기간은 10영업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아무 연락이 없다면 먼저 보완 요청 문자나 앱 알림을 놓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금리인하요구권 처리 기준 한눈에결과 통지 기한: 신청받은 날부터 10영업일 이내(자료 보완 기간 제외)통지 방법: 전화, .. 2026. 10. 2.
중도상환수수료 3년 면제일, 대출실행일 응당일 0원 중도상환수수료는 3년이 지난 다음날이 아니라 대출실행일의 3년째 되는 날부터 0원이 됩니다. 잔존일수 계산식, 하루 차이로 갈리는 금액, 2025년 인하 후 은행별 수수료율, 원금 10% 이내 면제 조건까지 계산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0원이 되는 날은 3년이 꽉 찬 다음 날이 아니라, 대출 실행일의 3년째 응당일 당일입니다. 2025년 3월 10일에 실행한 대출이라면 2028년 3월 10일에 갚아도 수수료가 붙지 않습니다. 하루 늦춰 잡고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유는 수수료가 '3년 이내면 부과, 초과면 면제'라는 스위치가 아니라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금융소비자보호 감독규정은 대출일부터 3년 이내에 상환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수수료를 부과할 수.. 2026. 9. 16.
금리인하요구권 재신청 횟수 제한 없음, 수용률 19.1% 금리인하요구권은 한 번 거절돼도 다시 신청할 수 있고 법이 정한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2026년 상반기 은행권 신청 268만건에 수용률 19.1%, 수용 1건당 이자감면액 14만원대 실적과 불수용 사유, 재신청 전에 준비할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한 번 거절당했더라도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법에 신청 횟수를 제한하는 조항이 없고, 한국씨티은행처럼 "신청 횟수 제한이 없다"고 명시적으로 안내하는 곳도 있습니다. 같은 대출에 대해 여러 번 신청하는 것 자체가 불이익이 되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냥 다시 넣는다고 결과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은행연합회 공시 기준 2026년 상반기 은행권 수용률은 19.1%로, 다섯 건 중 한 건만 받아들여졌습니다. 재신청의 성패는 횟수가 아니라 지난번 신.. 2026. 9. 5.
대출계약철회 14일 이내, 대출기록은 상환 후 삭제 대출계약철회권을 행사하면 금융회사와 한국신용정보원, CB사의 대출 기록이 삭제됩니다. 삭제 시점은 신청일이 아니라 원리금과 부대비용을 모두 갚아 철회가 완성된 때입니다. 14일 기산점, 대상 금액, 중도상환과의 신용기록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대출계약철회권을 행사하면 금융회사는 물론 한국신용정보원과 신용조회회사(CB)가 보유한 대출 기록까지 삭제됩니다. 다만 삭제 시점은 철회를 신청한 날이 아닙니다. 원금과 이자, 금융회사가 부담한 부대비용까지 모두 상환해 철회가 완성된 뒤에 기록이 지워집니다. 중도상환과 결정적으로 다른 지점이 여기입니다. 중도상환은 "빌렸다가 갚았다"는 이력이 남지만, 철회는 애초에 대출을 받지 않은 상태로 되돌립니다. 대신 기간이 14일로 짧고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 핵심 정리 .. 202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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