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신용점수6

금리인하요구권 거절 후 재신청, 대기기간 제한 없다 금리인하요구권이 거절돼도 법령이 정한 재신청 대기기간이나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은행법 시행령이 규정한 두 가지 거절 사유별 재신청 실익과 10영업일 회신 규정, 2026년 상반기 수용률 19.1% 공시를 정리했습니다. 금리인하 요구가 한 번 거절됐더라도 법령이 정해 둔 재신청 대기기간이나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신용상태가 다시 개선된 사실이 생긴 날이 곧 재신청할 수 있는 날입니다. 은행법 제30조의2와 같은 법 시행령 제18조의4는 요구 요건을 '신용상태의 개선'으로만 정하고 있고, 몇 달을 기다려야 한다거나 연간 몇 회까지만 가능하다는 조문은 두지 않았습니다. 다만 실제로 다시 신청해서 결과가 달라질지는 지난번 거절 사유가 둘 중 어느 쪽이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2026년 9월 1일 기준 핵심.. 2026. 9. 2.
신용카드 결제일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 출금, 연체 아님 카드 결제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대금은 그날이 아니라 이후 최초 도래하는 은행 영업일에 빠져나갑니다. 표준약관 근거와 2026년 9~12월 실제 출금일, 오후 4시 마감 주의점, 연체 판정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일이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이면 그날은 돈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카드대금은 결제일 이후 최초로 돌아오는 은행 영업일에 출금되며, 이렇게 미뤄진 출금은 연체가 아니고 지연배상금도 붙지 않습니다. 근거는 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입니다. 자동이체결제 조항에서 결제일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인 경우 결제일 이후 최초 도래하는 은행 영업일에 처리한다고 정해 두었고, 카드사 약관은 모두 이 문구를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문제가 생기는 지점은 날짜가 아니라 시간입니.. 2026. 8. 31.
NICE KCB 신용점수 왜 다르나, 신용거래형태 38% NICE와 KCB는 상환이력·부채수준·신용거래형태 등 같은 5개 요소를 평가하지만 반영비율이 다릅니다. KCB는 신용거래형태 38%(NICE 27.5%), NICE는 상환이력 28.4%를 가장 크게 반영합니다. 공식 공시 자료로 확인한 반영비율 차이와 상황별 유불리를 정리했습니다. 같은 사람인데도 NICE평가정보와 KCB(코리아크레딧뷰로) 신용점수가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두 회사가 평가하는 항목은 같지만 각 항목에 두는 비중(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카드론·현금서비스 같은 신용거래형태 항목의 비중 차이가 가장 큽니다. 두 회사 모두 상환이력·부채수준·신용거래기간·신용거래형태·비금융정보 5가지를 평가하지만, KCB는 신용거래형태에 38%를 반영해 가장 크게 보는 반면 NICE는 같은 항목.. 2026. 8. 24.
리볼빙 최소결제금액 미달 연체 등록 기준 10만원·5일 리볼빙 최소결제금액보다 적게 내면 그 부족액만 연체로 처리됩니다. 부족액에는 약정금리+최대 3%(법정최고금리 20% 이내) 연체이자율이 붙고, 연체금액 10만원 이상 또는 5영업일 이상이면 신용정보에 등록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리볼빙 결제일에 최소결제금액보다 적게 내면, 전체 카드값이 아니라 내지 못한 차액만 연체로 처리됩니다. 최소결제금액만큼 낸 부분은 정상적으로 다음 달로 이월되고, 부족한 금액에만 연체이자율이 붙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부족액이 10만원을 넘거나 5영업일 넘게 정리되지 않으면 신용정보에 연체 정보로 등록될 수 있어, "조금 모자라게 냈다"고 가볍게 넘길 문제는 아닙니다. 아래에서 최소결제금액 산정 기준, 부족액에 적용되는 연체이자율, 신용정보 등록 기준과 완화 규정까지 .. 2026. 8. 20.
금리인하요구권 승인 조건, 신용점수 상승과 10영업일 금리인하요구권 심사에서 은행이 실제로 보는 것은 신용상태가 좋아졌는지가 아니라 그 변화가 금리 산정에 영향을 주는지입니다. 은행법 시행령의 판단 기준, 불수용 통지서의 세 가지 사유, 수용 가능성을 높이는 준비, 10영업일 통지 규정을 정리했습니다. 은행이 보는 것은 "신용상태가 좋아졌는가"가 아니라 "그 변화가 내 대출의 금리 산정에 영향을 주는가"입니다. 승진을 했든 소득이 올랐든, 그 대출의 금리가 애초에 신용도로 결정되는 구조가 아니면 인하 여지가 없습니다. 은행법 시행령은 수용 여부를 판단할 때 계약 당시 신용상태가 금리 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경우와, 신용상태 개선이 경미해 금리 재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를 고려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거절의 대부분이 이 두 갈래에서 나옵니.. 2026. 8. 16.
신용점수 조회해도 안 떨어진다, 대출 심사는 별개 신용점수를 조회해도 점수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2011년 10월부터 신용조회 사실이 평가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출 한도 조회와 카드 발급 조회까지 포함해 어디까지 무관한지, 그럼에도 대출 심사에서 조회 기록이 문제되는 경우는 언제인지 정리했습니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본인이 확인하는 조회든, 대출 한도를 알아보는 조회든, 카드 발급 과정의 조회든 신용점수 자체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2011년 10월부터 신용조회 사실이 신용평가에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제도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이 소문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조회 기록 자체는 남고, 금융회사가 그 기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점수는 그대로인데 대출이 미뤄지거나 거절되는 경험이 겹치면서 "조회하면 점수가 깎인다"는 설.. 2026. 8. 16.
반응형